김제 다복솔떡 모시떡 ?송편? 후기.

#김제 #다복솔떡

#토요일 #일요일 에 다복솔떡 앞을 지나가다보면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있던

#떡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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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침 지나가는데 줄이 없길래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존맛탱 이라고 해서

#소영이 가 #떡이 #먹고싶다 길래

더 확신을 가지고 떡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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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들어있고 #개별포장 되어있으며

#가격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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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그러나 이 떡이 다복솔떡 #떡집 에서 #가장 #저렴한 #모시떡 ? #송편 ? 떡 메뉴다.

그래도 집에 오는길에

떡이 맛있으니깐 비싸겠지 생각하며

전자렌지에 1분 이라 써있길래

1분 돌려서 먹었다.

아니 !! 이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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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 쫀득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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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의 내용물은 내가알던 #송편 이아니였다.ㅋ

뭐지 하얀색 내용물은?

달지도않고...

맛있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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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된 밤을 갈아서 넣은것 같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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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엔 맛이 없었다...

요즘 물가가 엄청 올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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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송편 은 #속에 #꿀 인지 #설탕 인지 #달달한게 #들어간 #송편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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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맛이 안나는데 사람들이 왜 줄을 서서 먹은거지?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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