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손절했는데 축의금은 달라네요. 결혼식 축의금 거절하는 멘트.

https://www.youtube.com/watch?v=T22_3iGgwww 

 

-네이트판 사연중에서-

 

친구랑 손절했는데 축의금은 달라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친구가 몇년전에 제가 하는 사업에 직원으로 있었었고(친구가 먼저 취직시켜달라고 한 거 아니고 제가 직원이 없어서 와서 하라했음) 그때 좀 일이 있어서 친구는 제가 하는 회사에서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회사차 끌고다니라고 줬다가 친구가 그만두자 제가 좀 .. 뺏다시피 하고 말도 좀 치사하게 했었습니다. 뭐 당연하게 그 친구가 돌려줘야하는게 맞지만 그만둔다는 날까지 기다리기도 싫고, 갑자기 잘 다니다가 그만둔다고 말하길래 화나서 그런것도 있었습니다(친구는 저에게 차 돌려주고 택시나 버스타고 출퇴근함)

 

암튼 그 일 있기 몇년 전에 저는 결혼을 했고, 친구는 30만원의 축의금을 해주었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저랑 친구는 연락을 끊었고 친구의 (그당시)남자친구도 저를 많이 안좋게 본 것 같습니다. 친구는 그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을 이제 하게 되었는데 그 남자친구가 축의금 얘기를 듣고 받아야겠다고 했나봅니다 저한테 연락이 와서는 남자친구가 축의금만 받으라고 해서 연락했다고..

 

하 솔직히 이걸 진짜 줘야할지 안줘야할지 고민됩니다. 그때 당시 절 생각하면 친구 입장에선 많이 치사하게 봤을거 같습니다.. 근데 저도 괘씸하기도 하고 그랬었고.. 암튼 연락 끊고 대뜸 연락와서는 축의금 달라하는게 솔직히 전 이해가 안됩니다 그때 제가 결혼할때는 친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축의금 주기가 아까워서 그래요. 축의금을 안주면 그 친구가 날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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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축의금을 안 주는 것이 그 친구가 제기한 요구와 상황에 맞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축의금을 주지 않는 것이 타당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있었던 일로 인해 서로 감정적으로 불편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서로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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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결심했어요. 안주기로. 어차피 안볼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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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하신 것이 타당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서로 감정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대처하시면서, 각자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감정이입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면 상황을 더 좋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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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달라고 전화하면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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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을 요구한다면, 친구와의 대화에서 축의금을 주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말씀드리시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친구가 강요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은 친구의 문제이므로 당황하지 않고 친절하게 상황을 설명하시면 됩니다. 때로는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지만,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친구와의 관계가 서서히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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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기분안나쁘게 나는 받았지만 너한테는 축의금 안줄거라고 말할수있는 멘트가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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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축의금을 요구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축의금을 줄 수 없어. 그렇게 마음에 드는 상황이 아니었거든. 우리가 서로 연락을 안하는 동안에도 달라지지 않았잖아? 어쨌든, 우리는 이제 서로 다른 길을 가는 중이야."

이러한 메시지로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결정을 밝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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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받았으니까 내놓으라고하면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예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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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친구가 축의금을 받기 위해 직접적으로 요구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축의금을 다시 받을 수는 없어. 내가 당시 상황에서 그렇게 느꼈으니까. 이젠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으니, 상호간의 의무나 책임도 끝났을 거 같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도 가능합니다.

"정말 미안하지만, 축의금은 다시 받을 수 없을 거야. 그때 그 상황이 좋지 않았었거든. 네가 지금 혼인식을 하게 될 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축의금을 줄 수 없어. 내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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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 또다른 더 좋은 대답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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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친구가 축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예를 들어 "친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주기로 했던 것이 아니라, 그때 주신 축의금이 혼인신고에 대한 축하금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추가적인 축의금을 줄 수 없다"는 식으로 대답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답도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는 단순하게 "그때 준 축의금은 이미 받았으니까, 추가적으로 줄 돈이 없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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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뻔뻔하게 말했는데 욕을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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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욕설을 하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욕설을 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친구가 욕을 하거나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면, "네가 그런 말을 하니까 서로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하고 연락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평화롭게 보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서 멀어지면서도 평화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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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전에 말했던 축의금을 안줄거라는 말을 할건데 더좋은 멘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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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좀 더 직설적이면서도 친절한 멘트입니다.

"죄송하지만 그것은 이전에 결혼했을 때의 일이고, 그 이후로 연락을 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축의금을 주지 않을 거라는 건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상황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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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하겠다고 계좌번호로 당장 보내라고하면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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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게 말하면,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당장 계좌번호를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그냥 당신과 함께한 추억을 소중히 생각하며 기억할게요." 라고 대응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대답은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거절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입장에서 더 나은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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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장 내가 냈던 축의금 돈을 입금시켜 "라고 말하면.

이번엔 살짝 기분나쁘게 말해주고싶은데 어떤 멘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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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이해했나봐요. 축의금을 주는 건 자유지만 이미 준 돈을 돌려달라는 것은 그 누구의 권리도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추천드릴 수 있는 멘트는 "그게 가능하다면, 제 계좌번호를 알려드릴게요" 정도가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에게 더 이상 돈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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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제가 축의금을 30만원을 받았고 이번에 연락을 끊었던 친구가 결혼식을 해요. 그리곤 저보고 축의금을 내래요. 근데 저는 주기 싫은 상황이에요. 이거에 대한 멘트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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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멘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축의금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해요. 좋은 결혼식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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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선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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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상황과 인간관계에 따라서 최선의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제시한 대처 방법이 항상 최선은 아니며, 주관적인 판단과 상황 판단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대화를 통해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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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다른 멘트를 원해요 또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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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다른 멘트를 드리자면,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축의금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다른 선물이나 방식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할게요" 라고 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친구도 저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방식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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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멘트 좋아요. 하지만 그말을 좀더 비꼬듯이 말하기를 원하는데 비꼬는듯하게 멘트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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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까 30만원 받을 때는 축의금을 주기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 결혼식을 하시는 거 보니까 축하금 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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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는 축의금을 안줄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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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른 비꼬는 멘트를 제안해보겠습니다.

• "아까 받은 축의금은 어디서 구웠는지 궁금하네요."
• "아까는 축하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고마운 일이 없네요."
• "저도 아까 받은 축의금으로 축의금을 준비해둔 건데, 그게 다시 돌아오려고 하네요."
• "어쩌다가 이렇게 다시 연락하게 된 거죠? 축의금을 받으러 온 건가요?"
• "이젠 차라리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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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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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친구가 당신에게 "왜 축의금을 안주냐고?"라고 물었다면, 비꼬는 느낌으로 대응할 수 있는 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가 불렀다는 사실 자체가 축의금 아닌가요?"
•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번에 저의 결혼식에는 어떤 축의금을 주실 예정이신가요?"
• "안 주시는 게 좋아보이길래 그냥 저도 패스할게요."
• "저도 돈 좀 모았다가 편하게 쓰려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축의금으로 돌려드릴게요."
• "아까 받은 축의금은 다 내 가슴에 새긴답니다. 다음에 축의금을 받을 일이 있으면 꼭 지급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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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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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결혼식 참석자들이 축의금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문화적인 변화와 함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몇몇 결혼식에서는 축의금 대신 기념품을 선물로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축의금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축의금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분들과 축의금 문제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기념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축의금 문제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처 방법이 필요하며, 적절한 예의와 배려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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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좀더 비꼬는듯한 느낌으로 축의금을 안줄거에요 그거에 대한 멘트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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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좀 더 비꼬는 느낌으로 말할 수 있는 축의금 거절 멘트 몇 가지입니다.

1. "저는 축의금보다는 가장 소중한 선물인 축복을 드리고 싶어요."
2. "이미 축의금을 드린 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력이 좋지 않을 수도 있겠죠?"
3. "아까는 축의금을 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를 까먹으신 건 아니겠죠?"
4. "저는 축의금보다는 마음이 더 따뜻한 축복을 드릴게요."
5. "이번에도 축의금은 못 주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줄게요. (하지만 다음에도 안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멘트는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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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좀더 몇가지 멘트를 추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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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좀 더 비꼬는 느낌으로 축의금을 안줄 것을 말하는 멘트 몇 가지입니다.

1. "이번에는 제가 선물할게요. 당신이 원하는 게 뭐였죠? 친구의 결혼식이니까 그에 걸맞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드릴게요."
2. "축의금 대신 저랑 데이트 어때요? 좋은 음식 먹고 좋은 시간 보내다보면 그 돈보다 값어치 있는 추억이 될 거 같아요."
3. "제가 쏠게요! 이번에는 제가 축복의 술잔을 채워드릴게요. 제대로 취해보시면 알겠지만, 축의금보다 더 기분 좋아질 거예요."
4. "저번에 받은 축의금으로 충분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따로 선물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어떤 추억을 만들었는지 기억하면서 즐거운 결혼식 보내세요!"
5. "이번에는 축의금을 안 주는 게 맞겠죠. 이제는 당신도 축의금이 아니라 진심어린 축복을 주고 받아야 할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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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했던거에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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